분류 전체보기409 candid photo can·did〔〕 1 솔직한(frank), 숨김없는, 거리낌 없는(outspoken) 2 포즈를 취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있는 그대로의 흔히들 캔디드 포토를 '도촬'이라는 말로도 잘 쓴다. 자연스러움을 위해 순간을 훔쳐야 한다는 것인데..... 악용하면 변태가 될 수도 있고 안 좋은 목적으로는 파파라치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캔디드 포토를 찍는 그 순간에도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과연, 이 사진이 내게 의미가 있는가... 또한 이 사진으로 인해 저들에게 미칠 피해는 없는가.... 등..... 2007. 6. 25. 폭풍 전야처럼... 마치....한바탕 비가 쏟아질 것처럼.... 2007. 6. 25. 영화관에서 재춘, 진호와 함께 CINUS 강남에 가서 Ocean's 13을 보았다. 전작보다 더 즐거워진 영화의 흐름에 굉장히 많이 웃고, 간만에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영화를 다 본 우리들은 장난기가 발동했다. 그래서 사진 몇 컷을 찍었다. ^^;; 슈렉과 함께 한 진호 (이런 슈레기~ ㅋㅋ) 동키를 애지중지 아끼는 나~ ㅋㅋ 유난히 므이 포스터를 아끼는 재춘 (취향도 별나~ 귀신이 너의 이상형이냐? -_-;;) 다이하드 4.0의 브루스 할아버지와 함께 한 두 녀석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순대볶음을 먹으러 갔다. 참.... 이 과정이 순탄치 못했다;;; 찾기도 힘들었거니와, 서비스의 친절도가 너무 높아서;;;;;; 기절할 지경이었다. (이 문장이 반어법이란 걸 눈치 못 챈 사람은 없겠지!!!) 너무도 친절.. 2007. 6. 25. CG6의 접사능력 CA6의 접사 사진과 비교해서 보면 약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대체로 접사능력은 두 카메라 모두 비슷한 듯. 2007. 6. 25.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