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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CA6로 찍은 접사사진! * 큰 사진을 보시려면 사진을 눌러 보시면 됩니다 * 놀랬다.... 똑딱이 카메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스펙 상으로는 1cm 접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 돈을 찍을 때의 거리는 1cm 안쪽이었다. 아무튼 현대 광학기술에는 또다시 놀랄 수밖에 없다. 2007. 3. 8.
동영상이 강화된 디카, 산요 CA6 영입 정들었던 캐논 A95와 이별했다. 나와 먼 곳까지 여행을 갔던 친구인데... 헤어지니 무척 가슴이 아팠다. (이건 진짜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다 -_-;) 암튼 그 판매금으로 이번에 새로 장만한 카메라가 바로 산요 CA6. 동영상의 세상에 한 번 빠져 보기 위해 새로 장만해 봤다. 간략히 살펴본 느낌으로는...... 무척 깔끔하고, 나름대로 기능이 좋다는 것. 물론 아쉬운 점도 몇 가지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라면 만족이다. 오~ 케이! ^^ 2007. 2. 28.
친구, 추억, 오래된 기억... 사진 속에 있는 녀석들, 다들 무엇을 하고 지내고 있을까? 보고싶다.... 궁금하다. 옆에 있는 다이어리의 글귀는 jayoo군이 고등학교 시절에 적어줬던 글귀. 기억이나 날까? ^^ 2007. 2. 28.
rc helicopter 어릴 적부터 가지고 싶어했기에... 꽤 기쁘다. 이렇게 자유를 맛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jayoo군, 오해 말도록 -_-;;) 2007. 2. 27.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사실, 내가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결혼을 한다 해서 슬프거나, 아쉽거나.... 어떤 상실감 같은 것을 느끼지는 않았다. ^^;; (친구인 여자가 결혼한다고 해도 마찬가지겠지만...) 행복해 보이는 jayoo와 민들레 아가씨... '민들레 아가씨'는 jayoo의 짝지가 가진 닉네임이다. 폐백을 드리면서도 연신 싱글벙글인 jayoo 커플. 짜식~ 그렇게 좋냐? ^^ 행복하게 자알~ 살아라!! ^^ 보너스. 3월에 결혼할 예정인 manor 군과 그의 짝지, alice양. 2007. 2. 14.
전시회장에서...... 그리고.... 현대인에게 없어선 안 될 4가지 요소... (텔레비전 케이블, 전화 케이블, 스위치, 그리고 콘센트) 2007.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