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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4

220510_조카 하운이의 탄생! 100일 기념! 하운이가 태어난지 벌써 100일이 되었다. 엄마 뱃속에서 일찌감치 나와 살짝 걱정했는데 나름 건강하게 잘 자라준 것. ^^ 우리 집에서 100일상을 같이 차리고 축하해 주었다~ 오늘의 주인공 하운이 되시겠다! '오잉..... 이건 다 뭐지...... ' 하는 표정 계속되는 낯선 환경과 설정에 울음이 빵 터진 하운이. ㅋㅋㅋ 하운이가 자기 동생이라며 엄청 신난 한설이~~~ 그 이후로도 계속 하운이를 언급한다. ㅋㅋㅋㅋ 하운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________^ 2022. 9. 13.
190113_100일을 맞이한 한설이 탄생기! 많은 이들이 물어보았다. '셋째는 계획하신 건가요?' 따지고 보면 반반이라 할 수도 있다. 우린 꼭 셋째를 낳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어도 아이가 생기면 낳아야겠다는 입장이었고, 언젠가 농담처럼 말해 본 적도 있었으니. 그런데 그게 현실이 되었다!!!! 출산 예정일 1월 중순.... 그렇게 우리는 국가에서도 인정하는 애국자 반열에 들어섰다! ㅋㅋㅋㅋ 셋째를 가지고 두 아이 돌보기에 직장 생활까지 고생한 소랭이 덕분에 건강하게 셋째가 태어났다. 1월 13일 아침에. 이름은 이한설로 미리 정해놓았다. 많은 이들의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정해진 이름이었다. 다행인 건지 한음이 한성이는 동생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다 키운 건가... ㅋㅋㅋㅋㅋ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끝마치고.... (그 동안 나는 두 아들.. 2019. 5. 14.
한성이의 100일~ 한성아 사랑해요 ^^ 한성이도 무럭 무럭 자라서 어느새 100일을 맞이하였다. 같은 성별이다 보니 똑같은 의상, 똑같은 구성? ㅎㅎㅎㅎㅎ (그래도 상은 니가 더 푸짐하단다 ^^^;; ) 똘망 똘망~ 우리 이쁘고 대견한 한성이 ^^ 상을 차려놓으니까 한음이가 더 신났다. ㅋㅋㅋㅋㅋ '야야~ 포즈가 그게 아니라고~' '그럼, 어케 해야 되는데?' 형제간 긴밀한 대화가 오가고 있다. '아, 거참~ 사진 찍을 때 움직이지 말라니깐!!!!' 훈수 두러 온 형아 ㅋㅋㅋㅋㅋ 금반지도 끼고 찰칵!!!!!!!!!!! 우리 가족 표정이 다들 왜 이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할머니와도 찰칵!!!!!!!!!! 한성아~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렴! 한성이가 잘 자라줘서 엄마 아빠는 너무나 행복해요 ^^ 2014. 4. 26.
한음이의 100일 우리 이쁜 한음이가 무럭 무럭 자라서 어느 새 100일을 맞이했다. 특별한 행사 없이 집에서 내 카메라로 몇 장 찍은 게 전부이지만 그래도 한음인 엄마 아빠의 소중한 아들이란다 ^^ 사랑해, 한음아~ 2012.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