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이도 무럭 무럭 자라서
어느새 100일을 맞이하였다.
같은 성별이다 보니
똑같은 의상, 똑같은 구성? ㅎㅎㅎㅎㅎ
(그래도 상은 니가 더 푸짐하단다 ^^^;; )
똘망 똘망~ 우리 이쁘고 대견한 한성이 ^^
상을 차려놓으니까 한음이가 더 신났다. ㅋㅋㅋㅋㅋ
'야야~ 포즈가 그게 아니라고~'
'그럼, 어케 해야 되는데?'
형제간 긴밀한 대화가 오가고 있다.
'아, 거참~ 사진 찍을 때 움직이지 말라니깐!!!!'
훈수 두러 온 형아 ㅋㅋㅋㅋㅋ
금반지도 끼고 찰칵!!!!!!!!!!!
우리 가족 표정이 다들 왜 이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할머니와도 찰칵!!!!!!!!!!
한성아~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렴!
한성이가 잘 자라줘서
엄마 아빠는 너무나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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