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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6

iPhone 3Gs의 끝물을 타다! 아이폰 4가 공식적으로 출시되었다. 이전 모델인 아이폰 3Gs는 끝물에 해당하는 요즘 애플 제품을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다는 핑계로 우선은 저렴하게 3Gs를 누려보려고 신청을 냅다 해 버렸다. (기기값 무료! 노예계약은 여전! ^^;) 신청한 지 이틀이 지나서야.... 내 품에 하얀 아이폰 3Gs가 도착했다. 우.... 정말 예쁘구나! 욕조 디자인을 한 장인에게 디자인 의뢰를 했다던데... 정말이지 곡선미가 전자제품답지 않다. :) 사과마크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기업의 로고 치고는 잘 만들었다는 것엔 동의한다. 위의 하늘색 케이스를 위해 사과마크 위에 투명 스티커를 붙였다. 애플의 제품들은 언제나 액서세리가 더 비싸다. 케이스가 그나마 제일 싼 편이고.... 유니버셜 독(universal dock).. 2010. 6. 27.
노란색 익뮤, 하우징을 바꾸는 재미를 갖다! 내 익뮤(노키아 5800, XpressMusic, 이하 익뮤)는 원래 검은색 모델이었다. 그런데 언젠가 외국 사이트에서 하우징(외관)을 판매한다는 글과, 노란색 익뮤의 사진을 보고 군침만 잔뜩 흘리고 있었다. 자, 공개합니다. 흰색 익뮤(http://tubebell.tistory.com/164)에 이은 노란색 익뮤! 캬하~ 스포티한 이 느낌!!! 익뮤같지 않은 귀여움과 발랄함, 생기넘치는 모습!!!!!!! (이...이봐... 미사여구가 너무 많잖아 -_-;;;) 하우징의 재질이 지난 번 흰 색 하우징보다 약간 부드러워졌다. 아마도 도색의 방법이 바뀐 듯 하다. 마음에 든다. :) 옆면의 모습.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유격이 거의 없다. 뒷면의 모습. 도색이 꽤나 고르게 잘 되어 있다. 공구 담당 업체에서 .. 2010. 6. 5.
화이트 익뮤, 익뮤의 색깔을 바꾸다! 하우징(Housing)이라고 하면 여러가지의 의미가 있지만 전자기기에선 흔히 외관, 즉 실제 기능을 수행하는 내부를 감싸고 있는 겉면을 일컷는 경우가 많다. 노키아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okiaa)에서 이번에 하우징 공구를 시작해서 냅다 질렀다. 그것도 두 가지 색이나..... (흰색과 레드 와인 색을 골랐다. 흠......) 아참, 하우징 장착을 위해 기존의 하우징을 뜯을 때 NOKIA 로고 부분은 절대로 뜯으면 안 된다! 그 부분에 터치 관련 연결 필름이 들어 있어서 힘을 주었다간 끊어지는 사태가...... -_-;; 원래 내 익뮤(Nokia Xpress Music, XM5800. 이하 익뮤로 지칭)는 이런 모양이었다. * 하우징 분리할 때 저 붉은 색 동그라미 .. 2010. 5. 8.
노키아 5800 팁 #2 : 심비안 어플 인증하기! - SignSIS-GUI 사용하기 * 예슬양을 밀어내고 폰 배경으로 자리잡은 강민경양의 10대시절 사진 우선, 자신이 노키아 5800(XpressMusic, 익뮤라 부른다)에 대해 잘 모르신다는 분께선..... 심비안 OS의 매력! 노키아 Xpress Music폰! (http://tubebell.tistory.com/146) 이 글을 먼저 읽어주시기 바라며... 인증이란 것의 절차를 알고 싶다면..... 노키아 5800 팁 #1 : 심비안 어플 인증하기! (http://tubebell.tistory.com/148) 이 글을 읽으시기 바란다. 이 글은, OPDA에서 제공하는 SignSisTool을 통해 어플 인증이 제대로 안 되는 분들을 위한 글이며 대부분은 SignSisTool로 인증이 되므로 심비안 인증(http://tubebell.t.. 2010.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