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9 성당 풍경. 아이폰이 수고해 주었다. 2010. 7. 17. 간만에 만난 파란 하늘 눅눅한 장마의 계절에 잠시 가을같은 하늘을 만나다. 반갑다 하늘. - iPhone 3Gs, only resize 2010. 7. 5. iPhone 3Gs의 끝물을 타다! 아이폰 4가 공식적으로 출시되었다. 이전 모델인 아이폰 3Gs는 끝물에 해당하는 요즘 애플 제품을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다는 핑계로 우선은 저렴하게 3Gs를 누려보려고 신청을 냅다 해 버렸다. (기기값 무료! 노예계약은 여전! ^^;) 신청한 지 이틀이 지나서야.... 내 품에 하얀 아이폰 3Gs가 도착했다. 우.... 정말 예쁘구나! 욕조 디자인을 한 장인에게 디자인 의뢰를 했다던데... 정말이지 곡선미가 전자제품답지 않다. :) 사과마크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기업의 로고 치고는 잘 만들었다는 것엔 동의한다. 위의 하늘색 케이스를 위해 사과마크 위에 투명 스티커를 붙였다. 애플의 제품들은 언제나 액서세리가 더 비싸다. 케이스가 그나마 제일 싼 편이고.... 유니버셜 독(universal dock).. 2010. 6. 2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