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티셔츠1 내게 주는 선물들, 내가 주는 선물들. 최근 난 여러가지 변화를 겪었고 그로 인해 위로와 보상이 몇 가지 필요했다. 때마침 이직까지 한 터라 필요한 것들도 있어서 생일 선물 겸 해서 지인들과 나 스스로가 내게 선물을 제공해 주었다. 우선, 내가 나 스스로에게 사 준 Dickies 면바지. 정말 대단하다! 질겨!!!!! -_-;;; 튼튼해!!! ^-^;; 청바지급의 면바지, 아니 청바지보다 더 질긴 면바지를 보고 싶으면 Dickies로 오라! 좀 딱딱하다는 단점은 있는 듯 싶으나.... 마음에 쏙 든다! :) 지인이 사 준 TATE 후드 티셔츠. 색이 참 곱다~^^ 봄에 어울리는 옷! 이것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한글 도장! 너무 이쁘지 아니한가!!!!!!! 이것 역시 지인의 선물인데.... 너무 너무 좋다 ㅠ.ㅠ 때마침 인감을 잃어버려서 저 .. 2010.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