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난 여러가지 변화를 겪었고
그로 인해 위로와 보상이 몇 가지 필요했다.
때마침 이직까지 한 터라 필요한 것들도 있어서
생일 선물 겸 해서 지인들과 나 스스로가 내게 선물을 제공해 주었다.
우선, 내가 나 스스로에게 사 준 Dickies 면바지.
정말 대단하다!
질겨!!!!! -_-;;;
튼튼해!!! ^-^;;
청바지급의 면바지, 아니 청바지보다 더 질긴 면바지를 보고 싶으면
Dickies로 오라!
좀 딱딱하다는 단점은 있는 듯 싶으나.... 마음에 쏙 든다! :)
지인이 사 준 TATE 후드 티셔츠.
색이 참 곱다~^^
봄에 어울리는 옷!
이것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한글 도장!
너무 이쁘지 아니한가!!!!!!!
이것 역시 지인의 선물인데.... 너무 너무 좋다 ㅠ.ㅠ
때마침 인감을 잃어버려서 저 도장으로 인감 등록을 했다. :)
한글로 인감을 하니 기분이 좋다 ^^
이쁘게 잘 찍히는 것 같다. :)
적당한 때의 적당한 지름은
사람을 신나게 하는 것 같다 -_-;;;
그로 인해 위로와 보상이 몇 가지 필요했다.
때마침 이직까지 한 터라 필요한 것들도 있어서
생일 선물 겸 해서 지인들과 나 스스로가 내게 선물을 제공해 주었다.
정말 대단하다!
질겨!!!!! -_-;;;
튼튼해!!! ^-^;;
청바지급의 면바지, 아니 청바지보다 더 질긴 면바지를 보고 싶으면
Dickies로 오라!
좀 딱딱하다는 단점은 있는 듯 싶으나.... 마음에 쏙 든다! :)
색이 참 곱다~^^
봄에 어울리는 옷!
너무 이쁘지 아니한가!!!!!!!
이것 역시 지인의 선물인데.... 너무 너무 좋다 ㅠ.ㅠ
때마침 인감을 잃어버려서 저 도장으로 인감 등록을 했다. :)
한글로 인감을 하니 기분이 좋다 ^^
적당한 때의 적당한 지름은
사람을 신나게 하는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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