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익뮤1 화이트 익뮤, 익뮤의 색깔을 바꾸다! 하우징(Housing)이라고 하면 여러가지의 의미가 있지만 전자기기에선 흔히 외관, 즉 실제 기능을 수행하는 내부를 감싸고 있는 겉면을 일컷는 경우가 많다. 노키아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okiaa)에서 이번에 하우징 공구를 시작해서 냅다 질렀다. 그것도 두 가지 색이나..... (흰색과 레드 와인 색을 골랐다. 흠......) 아참, 하우징 장착을 위해 기존의 하우징을 뜯을 때 NOKIA 로고 부분은 절대로 뜯으면 안 된다! 그 부분에 터치 관련 연결 필름이 들어 있어서 힘을 주었다간 끊어지는 사태가...... -_-;; 원래 내 익뮤(Nokia Xpress Music, XM5800. 이하 익뮤로 지칭)는 이런 모양이었다. * 하우징 분리할 때 저 붉은 색 동그라미 .. 2010.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