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이1 우리 가족의 두 번째 차, 올란도!!!! (일명 화란이 ㅋㅋ) 그 동안 우리 집안 식구들을 안전하게 지켜 줬던 포르테.......티타늄 실버라서 티실이라 불렸던 우리 포르테.. 잘 가 티실아 ㅠ.ㅠ (그러고 보니 티실이 사진이 이게 유일하다 -_-;;; ) 우리가 차를 바꾸기로 했던 건 한 3개월 전부터 논의됐었다.어떤 차로 바꿀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 튼튼할 것* 가급적 많은 사람 또는 많은 짐을 실을 수 있을 것* 가격은 적당할 것 모든 걸 다 충족시키는 차가 그리 많지 않았다.그 중에서 MPV(Multi-Purpose Vehicle)라고 불리는 올란도가 눈에 들어와서이 차로 하기로 결정!!!!! 후보군에 있던 코란도C나 QM5는 여러 이유로 제외. 색상이 빨리 나오는 게 흰색 뿐이라.... 흰색으로 했다.검정색 한 번 해 보고 싶었는데..... 막상 보니 .. 2013.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