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6001 D600으로 찍은 첫 사진 롤... 예전에는 카메라를 사면, 카메라의 외관부터 찍기 바빴는데.... 지금은 D600을 찍어줄 카메라(NEX-3를 아직 안 팔았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랭이와 한음이를 찍는게 더 급했다 ^____^ 과거에는 사진을 찍을 때 필름이 필수였다. 그래서 필름 하나를 다 써서 사진을 찍는 것을 '한 롤(roll)을 찍었다'라고 표현하는데... 디카시대인 요즘에는 이런 표현이 맞는다곤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D600, 나의 첫 Digital Full-frame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소랭이가 너무 잘 나왔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패드 케이스가 빈티지 스타일 같지만... 사실은 낡아버린 것;;; 대부분 자동 모드로 찍었으나... 이 사진은 수동으로 찍어서... 약간 노출 오버. 치즈를 맛나게 먹고 있는 한.. 2013.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