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1 11월, 한우 먹기 좋은 달! 소랭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횡성을 방문해 한우를 맛보기로 하였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 점심을 시켰다. 휴게소 하면 뭐니뭐니해도 돈까스제~ ㅋㅋㅋ 떡볶이도 먹을 만 했다. 소셜 커머스를 통해 예약한 펜션.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꽤나 마음에 들었다. 이쁘다고 좋아하는 소랭이~ ㅋㅋㅋ 펜션 주인장께서... 횡성 한우는 농협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해서 추천 받은 곳으로 이동했다. 때마침... 1++이 없다길래... 눈물을 머금고 1+을 주문했다. (이왕 먹는 거 1++ 함 먹어보고 싶었건만..... ㅠ.ㅠ) 밑반찬이 나오고..... 캬아~ 마블링도 환상인 1+의 육질을 보라!!! 너무 맛있어서... 굽는 장면 및 시식 장면은 아예 찍을 새도 없었다 -_-;;;; 스테이크나 한우나 마찬가지 고기인데..... 2011.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