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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뮤 하우징2

노란색 익뮤, 하우징을 바꾸는 재미를 갖다! 내 익뮤(노키아 5800, XpressMusic, 이하 익뮤)는 원래 검은색 모델이었다. 그런데 언젠가 외국 사이트에서 하우징(외관)을 판매한다는 글과, 노란색 익뮤의 사진을 보고 군침만 잔뜩 흘리고 있었다. 자, 공개합니다. 흰색 익뮤(http://tubebell.tistory.com/164)에 이은 노란색 익뮤! 캬하~ 스포티한 이 느낌!!! 익뮤같지 않은 귀여움과 발랄함, 생기넘치는 모습!!!!!!! (이...이봐... 미사여구가 너무 많잖아 -_-;;;) 하우징의 재질이 지난 번 흰 색 하우징보다 약간 부드러워졌다. 아마도 도색의 방법이 바뀐 듯 하다. 마음에 든다. :) 옆면의 모습.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유격이 거의 없다. 뒷면의 모습. 도색이 꽤나 고르게 잘 되어 있다. 공구 담당 업체에서 .. 2010. 6. 5.
화이트 익뮤, 익뮤의 색깔을 바꾸다! 하우징(Housing)이라고 하면 여러가지의 의미가 있지만 전자기기에선 흔히 외관, 즉 실제 기능을 수행하는 내부를 감싸고 있는 겉면을 일컷는 경우가 많다. 노키아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okiaa)에서 이번에 하우징 공구를 시작해서 냅다 질렀다. 그것도 두 가지 색이나..... (흰색과 레드 와인 색을 골랐다. 흠......) 아참, 하우징 장착을 위해 기존의 하우징을 뜯을 때 NOKIA 로고 부분은 절대로 뜯으면 안 된다! 그 부분에 터치 관련 연결 필름이 들어 있어서 힘을 주었다간 끊어지는 사태가...... -_-;; 원래 내 익뮤(Nokia Xpress Music, XM5800. 이하 익뮤로 지칭)는 이런 모양이었다. * 하우징 분리할 때 저 붉은 색 동그라미 .. 2010.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