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개월차인 이한음입니다. :)
목욕할 땐 너무 너무 기분이 좋답니다! ^_______________^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구요~
요즘엔 물건이나 벽을 잡고 잘 일어서요!!
엄마, 이제 나 보행기 탈 나이는 지났어요!!!
(무슨 소리, 너는 아직 아가란다 ^^;;)
아, 그런가? ㅋㅋㅋㅋ
한음이를 위해 산 신발.
메이커지만, 저렴하게 구매!!!!!!!!!!!!
아직 신발이 뭔지 몰라 오히려 박스만 갖고 노는 한음이 ^^;;;
요즘엔 책도 의젓하게 본답니다.
(보는 척일지도 ㅎㅎㅎㅎ)
우리 한음이.......
벌써 이렇게나 많이 컸네요!!!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요, 한음아~~~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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