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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샀다.... 아이패드2

by tubebell 2011. 6. 22.
제목이 너무 겸손한가? ㅋㅋㅋ
하지만 그것은 진실~

정말 어쩔 수 없이 샀다;
iOS 단말은 하나로 족한 내게... 아이패드용 개발을 해야 하는 사명이 내려졌다.
덕분에 매달 꼬박꼬박 요금을 내는 애물단지를 들이게 되었다는 ㅠ.ㅠ

그런데 막상 써 보니 편하긴 하다.
노트북처럼 부팅 기다릴 필요 없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 같다.



두께를 강조한 패키징.... 얇긴 얇다. 아이패드 1에 비해 무게도 엄청 가볍다!



처음에는 지문 묻을까봐 함부로 꺼내지도 못했다. ㅋㅋㅋㅋ


아이패드2의 자석과 호환되는 케이스.
착 달라붙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고.... 케이스를 열면 자동으로 화면이 켜 진다 ^^


열어서 거치했을 때의 모양.


다른 사우의 화이트 아이패드2와 비교해 봤다.
처음엔 나도 화이트를 사고 싶었는데....
계속 보니 검은색이 더 나은 거 같기도 ^^;;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누가 선물해 줘서 잘 쓰고 있다. ^^
이런 거 보면..... 애플 제품이나 악세사리는 너무 예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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