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1 무제. .- 한국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에서. 조리드와 수바디라는 두 외국인이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에 방문해서 자신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고 갔다. 삐뚤빼뚤한 그들의 한글에서 귀여움과 존경스러움을 함께 느꼈다. 열심히 배우세요, 조리드, 수바디! :) - 센터의 비어있는 서류함. 나도 그렇고 정말 채워야 할 것은 많은데 엉뚱한 것들로만 가득하다. 차라리 저렇게 깨끗이 비울 수 있으면 더 좋으련만. 2010.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