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크래들1 아이폰의 세대를 건너... iPhone 4로. 회사의 경영 방침의 혜택(?)을 입어... 아이폰 4, 또는 아이패드 중 선택의 기로에 놓였었다. 나는 넷북을 가지고 있는 터라 굳이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 PC가 필요 없었기에 가지고 있던 아이폰 3Gs는 약정승계로 아는 분께 넘기고 아이폰 4로 가기로 결정했다. 그 동안 아이폰을 보며 갈등하던 소랭이도 함께 기변을 했다. 그 어머어마하다는 '커플폰!!!!!' 예약을 하고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아이폰 4가 손 안으로 들어왔다. 박스 크기가 확실히 작다. 나는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비교해 보니... 더 작아진 패키지. (허전한 마음....ㅠ.ㅠ 사은품이라도 좀 채워주지~~~) 음... 디자인은 아무래도 3Gs가 훨씬 나은 듯 하다... 저 부드러운 곡선을 언제쯤 또 다시 볼 수 있을까? ㅠ.ㅠ 뒷면 .. 2011.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