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1 어쩔 수 없이 샀다.... 아이패드2 제목이 너무 겸손한가? ㅋㅋㅋ 하지만 그것은 진실~ 정말 어쩔 수 없이 샀다; iOS 단말은 하나로 족한 내게... 아이패드용 개발을 해야 하는 사명이 내려졌다. 덕분에 매달 꼬박꼬박 요금을 내는 애물단지를 들이게 되었다는 ㅠ.ㅠ 그런데 막상 써 보니 편하긴 하다. 노트북처럼 부팅 기다릴 필요 없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 같다. 두께를 강조한 패키징.... 얇긴 얇다. 아이패드 1에 비해 무게도 엄청 가볍다! 처음에는 지문 묻을까봐 함부로 꺼내지도 못했다. ㅋㅋㅋㅋ 아이패드2의 자석과 호환되는 케이스. 착 달라붙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고.... 케이스를 열면 자동으로 화면이 켜 진다 ^^ 열어서 거치했을 때의 모양. 다른 사우의 화이트 아이패드2와 비교해 .. 2011.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