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2 가을길 아이폰이 똑딱이 역할을 충분히 해 주고 있다. :) 2010. 10. 14. 2008년의 가을 풍경 이미 한참이나 지난 겨울의 한 가운데에서... 작년이란 낯선 단어가 되어버린 2008년에 찍었던 두 점의 가을 사진을 올린다. 이것이 작년 가을의 유일한 추억이라니... 어쩐지 그것이 사진보다 더 쓸쓸하다. 2008.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