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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정부여...

by tubebell 2008. 6. 2.

촛불 문화제는 고시를 전후하여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다.
분노한 국민들은 이제 정부에 대해 크게 분노하여 거리 행진까지 나서고 있고.....

지난 5월 31일, 5월의 마지막 시위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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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태평성대'는 임금이 누구인지도 모를 정도가 될 때, 그 때가 바로 평안하고 행복한 시대라 했다.
요즘처럼 한 나라의 수장을 많이 외쳐 본 적도 없다.
나도 좋은 일로 당신의 이름을 거론하고 싶다.



꼭 이런 방법으로 당신의 이름을 불러야 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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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정부, 말할 입이 있어 외쳐도 기운만 빠지는 국민.
슬픔이 하루 하루 반복되어만 간다....


아래에는 시위 사진과 동영상이 있다.
심장이 약한 분들, 쉽게 흥분하는 분들, 안 좋은 거 보면 기분 나빠지는 분들은
안 보셔도 관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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