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이가 태어난지 벌써 100일이 되었다.
엄마 뱃속에서 일찌감치 나와 살짝 걱정했는데
나름 건강하게 잘 자라준 것. ^^
우리 집에서 100일상을 같이 차리고 축하해 주었다~
오늘의 주인공 하운이 되시겠다!
'오잉..... 이건 다 뭐지...... ' 하는 표정
계속되는 낯선 환경과 설정에 울음이 빵 터진 하운이. ㅋㅋㅋ
하운이가 자기 동생이라며 엄청 신난 한설이~~~
그 이후로도 계속 하운이를 언급한다. ㅋㅋㅋㅋ
하운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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