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목장이 내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각 지역의 양 키우는 곳은 이 이름을 탐내는 걸로 알고 있다. ㅋㅋㅋ
그만큼 흔한 이름........
가평에도 있길래 찾아 봤더니
동물 관찰 및 먹이 주기 체험으로 괜찮다 해서 들러 보았다.
이 곳에는 망아지, 양, 알파카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고
나름 방목하듯 키우는 곳이 많아서..... 관찰 및 먹이 주기 하기가 편하다.
알파카랜드 방문 이후로 동물에 대해 겁을 잘 안 내는 한설이. ㅋㅋㅋ
오히려 적극적인 동물 앞에서 당황해 하는 한음이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우리를 빠져 나온 양이 있었는데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 ㅋㅋㅋㅋ
언덕 위에는 카페도 있고....
설렁 설렁 한시간 정도 거닐기에 적당한 곳이다.
건초 먹이주기 포함 입장료 1인당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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