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3일, 25시간의 산통을 뒤로 하고 태어난
엄청난 그녀, 이한설.... 벌써 돌이 되었다.
시간이 빠르다면 빠르고 느리다면 느렸다... ㅠㅠ
암튼 돌잔치를 준비해 보았다.
양가 조부모님까지 다 와서 축하를 해 주었다.
한복 입고 나니 새초롬한 한설양 ㅋㅋㅋㅋ
친할아버지/할머니와 한 컷
외할아버지/할머니와도 한 컷
우리 가족끼리도 한 컷
오빠들과 한 컷!
한성이는 표정을 왜 저리 짓는지 ㅋㅋㅋㅋ
작은이모네 가족들과도 한 컷~
오빠, 언니들과 한 컷!
뒤늦게 오신 이모부와도 한 컷 ㅋㅋㅋㅋ
자... 이제 식순에 따라 돌잡이 되시겠다!
뭐가 이리 많냐....
암튼 다 나열해 본다.
과연.... 한설이의 선택은?
아래 동영상 참조!!! 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한설이의 무병 장수를 축하해 주셨다.
이건 찍어야 하는 사진이라길래 ㅋㅋㅋㅋㅋ
소랭이네 가족들끼리 한 컷!!!!
다들 건강하세요.
한설이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니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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