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을날에
아이들을 그냥 집에서 놀리기 아까운 날씨여서
아파트 놀이터로 데리고 나갔다.
간만에 D610 들고서.....
벌써 이렇게들 컸다 ^^
어느 가을날에
아이들을 그냥 집에서 놀리기 아까운 날씨여서
아파트 놀이터로 데리고 나갔다.
간만에 D610 들고서.....
벌써 이렇게들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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