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Angel-in-us라는 예쁜 이름의 coffee shop. by tubebell 2007. 4. 3. 난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기 전에 우선 친절함을 마신다. 이 곳은 그런 의미에서 합격! ^^ (방배동에 있는 그 곳만 특별히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sanyo ca6가 수고해 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opeful Blog of tubebell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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