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음이가 태어난 지 벌써 꽉 찬 2년이 되었다.
밝고 명랑한 아이로 자란 우리 한음이에게
엄마 아빠는 그저 고마운 마음 뿐. ^_____________^
귀여운 한음이를 닮은
예쁜 토끼 케이크를 구매!!!!!!!!!
(사지 마세요~ 맛은 별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들어 케이크를 좋아하는 한음이는
보자마자 신이 났다. ^___________^
촛불을 힘차게 불어 꺼 봤으나~~~~~~
잘 안 꺼진다 ㅋㅋㅋㅋ
다시 도전!!!!!!!!!!!!!!
눈까지 질끈 감고!!!!!!!!!!!!!!!!
겨우 촛불 끄기 성공! ㅎㅎ
케이크 커팅도 하고~
형의 생일날 한성이가 빠질 수 없지!!!!!!!!!
어린이집 친구들과 선생님께도
이렇게나 많은 선물을 받았답니다.
생일상 차리느라 고생한 소랭이에게도 감사 ^^
그리고 한음이 두돌을 축하해 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감사~
사랑 받는 한음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렴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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