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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 스튜디오 촬영 가다!

by tubebell 2012. 12. 3.

우리 한음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스튜디오 같은 곳에 가서

전문 사진가를 통해 제대로 사진을 찍어준 적이 없다.

 

뭐, 엄마, 아빠가 찍는 사진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기도 했지만

사실 욕심이 살짝 있어도 무의미한 사치는 하지 말자는 게 우리들의 생각이었기 때문.

 

그러다, 이번 기회에 ( 제주에어 아기사진 컨테스트 응모  ◀ 클릭!!!!!!!!!!! ) 제대로 된 사진 좀 찍어보려고

셀프 스튜디오에 들렸다.

아직 앉지도 못하는 한음이가 엄마, 아빠 때문에 좀 고생을 했더랬다 ^^;;

 

그래도 열심히 찍은 사진들이 아까워서 몇 장 올린다!

 

 

 

 

 

 

 

 

 

 

 

 

 

 

 

한음아 사랑해~ ^^

지금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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