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 한음이가 무럭 무럭 자라서
어느 새 100일을 맞이했다.
특별한 행사 없이
집에서 내 카메라로 몇 장 찍은 게 전부이지만
그래도 한음인
엄마 아빠의 소중한 아들이란다 ^^
사랑해, 한음아~
우리 이쁜 한음이가 무럭 무럭 자라서
어느 새 100일을 맞이했다.
특별한 행사 없이
집에서 내 카메라로 몇 장 찍은 게 전부이지만
그래도 한음인
엄마 아빠의 소중한 아들이란다 ^^
사랑해, 한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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