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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by tubebell 2012. 8. 13.

회사 창가에선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푸른 새싹들이 보였다.

 

 

 

생명은 크기와 상관 없이

큰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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