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한 달이 된 우리 한음이의 기록들.

by tubebell 2012. 8. 1.

한음이가 태어난 지 벌써 한 달이 넘었다.

한달간 소랭이가 보내준 사진만으로 한음이를 생각하자니 마음이 아팠다. 크윽~~~~~~

 

그래도 매일같이 사진과 영상통화로 한음이와 나를 이어준 소랭이에게 감사~ ^^

 

 

 

 목욕을 막 마친 한음군. 입술이 섹시하구나~ ㅋㅋㅋ

 

 

 작품명 : 생각하는 한음

 

 

 

 

 

이 사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일본의 밀크 캬라멜 광고모델 같지 않은가? ㅎㅎ 

 

 

 

 이제 슬슬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한음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게 좋았나 보다 ^^

 

오지게 하품을 하고 있다 ㅋㅋㅋㅋ 

 

 

 이 표정의 원인은 무엇일까? 정답은 holy shit! ㅋㅋㅋㅋㅋ

 

 사촌 누나들이 한음이를 구경하러 왔다. 너무 작아서 그런지 조심 조심 만지는 누나들. ㅋㅋ

 

주사를 맞고 온 한음이. 어머님께서 감기라도 들까봐 머리에 귀여운 두건을 해 주셨다 ^^ 

 

훈남 한음! ^^ 

 

 

 

태권브이 발사~~~~~~~~~~ 슝~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

한음아, 엄마 아빠는 널 너무 사랑한단다~

계속 건강하게 자라다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