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음이가 태어난 지 벌써 한 달이 넘었다.
한달간 소랭이가 보내준 사진만으로 한음이를 생각하자니 마음이 아팠다. 크윽~~~~~~
그래도 매일같이 사진과 영상통화로 한음이와 나를 이어준 소랭이에게 감사~ ^^
목욕을 막 마친 한음군. 입술이 섹시하구나~ ㅋㅋㅋ
작품명 : 생각하는 한음
이 사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일본의 밀크 캬라멜 광고모델 같지 않은가? ㅎㅎ
이제 슬슬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한음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게 좋았나 보다 ^^
오지게 하품을 하고 있다 ㅋㅋㅋㅋ
이 표정의 원인은 무엇일까? 정답은 holy shit! ㅋㅋㅋㅋㅋ
사촌 누나들이 한음이를 구경하러 왔다. 너무 작아서 그런지 조심 조심 만지는 누나들. ㅋㅋ
주사를 맞고 온 한음이. 어머님께서 감기라도 들까봐 머리에 귀여운 두건을 해 주셨다 ^^
훈남 한음! ^^
태권브이 발사~~~~~~~~~~ 슝~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
한음아, 엄마 아빠는 널 너무 사랑한단다~
계속 건강하게 자라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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