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성탄절은 토, 일요일과 겹쳐져 있어
대부분의 시간을 성당에서 보냈다.
하지만, 소중한 이와 함께 했기에
다른 어느해보다 기쁘고 축복받은 나날이었다. ^^
성당 가기 전 숙대 앞에서 소랭이와 저녁을 먹으러 왔다.
아침을 차리다 실수로 뜨거운 냄비에 손을 데어버린 소랭 ㅠ.ㅠ
미안해요....흑흑
삼각지 성당 안의 아기 예수님.
25일 당고개 성지에서 찍은 아기 예수님.
삼각지 성당의 예수님 모습과는 분위기가 또 다르다~ ^^
대부분의 시간을 성당에서 보냈다.
하지만, 소중한 이와 함께 했기에
다른 어느해보다 기쁘고 축복받은 나날이었다. ^^
미안해요....흑흑
삼각지 성당 바깥의 아기 예수님.
추워 보인다 ^^;;
삼각지 성당의 예수님 모습과는 분위기가 또 다르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