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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Bluetooth! Sony Ericsson MW 600

by tubebell 2011. 1. 25.
운전할 때 통화하는 것은 무척이나 좋지 않은 습관이다.
그러나 가끔 운전시 통화를 할 필요성이 있어 조심하면서도, 한 편으론 불안한 마음이 있던 것이 사실이었다.
(가급적 통화를 지양합시다. 여러분~~~~ ^_____^;;; )

그런 상황이 걱정되고 안타까웠던 소랭님께서 하사하신 소니 에릭슨의 MW600이란 Bluetooth receiver를 소개한다.


어떤가? 실로 아름답지 아니한가!!!!! (미국에서 물 건너 온 제품!!!!)
귀에 거는 스타일이 아니라... 클립처럼 옷깃에 달아놓는 방식이다.
게다가 in-ear 이어폰 형태라서.. 통화할 때 이외에도 음악을 들을 때 아주 유용하다.
음질도 꽤 괜찮은 편에 속한다.

뿐만 아니라, Bluetooth로 사용하지 않을 땐 지상파 라디오를 청취할 수도 있다는 장점!!!! +_+


소랭아~~~ 고마워요~
안전운전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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