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연필로 쓴 편지... by tubebell 2010. 8. 14. 그 사각거림. 흑연이 번지지 않을까 한 글자씩 정성껏 적는 마음. 글보다 마음이 먼저 편지지에 내려앉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opeful Blog of tubebel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