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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나들이

by tubebell 2010. 3. 27.
간만에 홍대를 다녀왔다.
보통은 rock club이나 jazz club을 가기 위해 들렀는데.....
낮 시간에,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때 홍대를 거닐어 보니 기분이 색달랐다.

(그 때에도 젊은 것들이 많더군 -_-;;;)




'미세스 마이'라는 이름의, 베트남 식당인데....
집 하나를 개조해서 레스토랑으로 쓰는 것 같았다.


분위기가 고풍스럽고 묘해서 왠지 매니아층이 많을 것 같은 분위기?





홍대 놀이터로 향하는 길 쪽은 언제나 알록달록하다 :)




저녁 때 가배두림이라는 곳을 가 보았다.
드립커피를 판매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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