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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5_18년의 물놀이 모음!

by tubebell 2018. 8. 3.

원래 더위도 많이 타는 나이지만...

올해 여름은 정말 숨이 막힐 정도로 더운 여름이었다.
덕분에 시원한 물가를 찾아 여기 저기 많이도 돌아다녔다.

우선 작년과 올해...
가장 많이 다녔던 곳.

안양천 수영장!!!!

모든 시설/주차 공짜에 물도 얕고....
배달도 잘 되니 정말이지 이만한 곳도 없다!!


함께 갔던 민자, 경훈이네와 한 컷 ㅋㅋㅋ



여기는 강원랜드에 새로 생긴 하이원 워터파크인데....
야외 파도풀이 정말 재미있다. ㅋㅋㅋㅋ




이외에도 동네 놀이터에 물놀이터를 만든 곳도 있었는데
물이 꽤 차더라. ㅎㅎ


더울 땐 모두가 고생이니
아이들 데리고 가까운 곳에라도 나가서 
물놀이 하는게 최고인 것 같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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